불의 날개와 다크스토커의 전설 : 상

전 세계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블록버스터 급 대형 판타지 <불의 날개> 시리즈의 외전, 《불의 날개와 다크스토커의 전설》(상) (하)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시리즈의 6부에서 10부까지 암흑날개 문과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간 또 다른 주인공 ‘다크스토커’와 11부부터 시작되는 판탈라 대륙의 조상인 ‘클리어사이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외전의 출간 소식은 옥산 아카데미의 어린 용들에게 푹 빠져 있던 독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강력한 마법의 힘을 가진 암흑날개 다크스토커는 이 시리즈에게 등장하는 어떤 용보다도 존재감이 강하고, 선과 악, 그 사이에서 심하게 갈등하는 캐릭터이다.



《불의 날개와 다크스토커의 전설》에서는 다크스토커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마음이 선했던 그가 왜 악한 용으로 변화했는지 끊임없는 반전 속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예언용 클리어사이트와의 사랑은 독자들의 가슴을 절절하고 시리게 만든다. 그리고 마침내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겼을 때, 10부까지의 모든 이야기가 오차 없이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것을 알고 작가의 역량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수천 년 동안 땅에 묻혀 있다 깨어난, 암흑날개 아니무스 용, 다크스토커의 일대기!

전 세계 22개국 출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1,000만 부 이상 판매.

<불의 날개> 시리즈의 또 다른 장엄한 이야기.



전 세계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블록버스터 급 대형 판타지 <불의 날개> 시리즈의 외전, 《불의 날개와 다크스토커의 전설》(상) (하)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시리즈의 6부에서 10부까지 암흑날개 문과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간 또 다른 주인공 ‘다크스토커’와 11부부터 시작되는 판탈라 대륙의 조상인 ‘클리어사이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외전의 출간 소식은 옥산 아카데미의 어린 용들에게 푹 빠져 있던 독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강력한 마법의 힘을 가진 암흑날개 다크스토커는 이 시리즈에게 등장하는 어떤 용보다도 존재감이 강하고, 선과 악, 그 사이에서 심하게 갈등하는 캐릭터이다. 《불의 날개와 다크스토커의 전설》에서는 다크스토커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마음이 선했던 그가 왜 악한 용으로 변화했는지 끊임없는 반전 속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예언용 클리어사이트와의 사랑은 독자들의 가슴을 절절하고 시리게 만든다. 그리고 마침내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겼을 때, 10부까지의 모든 이야기가 오차 없이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것을 알고 작가의 역량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불의 날개> 시리즈 1부에서 5부까지는 운명의 어린 용들이 용의 나라, 파이리아를 구하는 이야기가, 제 6부에서 10부까지는 운명의 용들과 더불어 등장한 각 부족의 새끼 용들이 엮어가는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11부부터는 새로운 대륙과 새로운 용 부족이 등장하여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모험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제1부《불의 날개와 예언의 시간》을 시작으로 제15부까지 나온 <불의 날개> 시리즈는 전 세계 어린이, 어른 독자 모두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미 유튜브 채널에는 독자들의 팬심이 담긴 영상물이 많이 올라와 있으며 그래픽노블로도(1부에서 5부까지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만들어져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영국, 브라질, 중국, 체코, 프랑스 등 총 21개국에서 번역되고 출간되었으며,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읽으면 멈출 수 없는 도서로 사랑받고 있다. <해리 포터> 시리즈를 뒤이을 이 웅장하고도 스펙터클한 이야기는 빈틈없는 구성 아래 극적인 사건들이 계속 전개된다. 매력 넘치는 주인공들뿐만 아니라 눈앞에 그려질 듯 생생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도 계속 등장한다. 등장인물 사이의 얽히고설킨 관계는 시종일관 흥미롭다.

작가 투이 T. 서덜랜드는 용의 나라와 용의 부족들을 정교하게 묘사하였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상상력을 발휘해 작가만의 완벽한 세계관을 구축했다. <불의 날개> 시리즈를 읽는 순간 독자들은 현재 자신의 상황을 잊고 파이리아의 땅 위에, 아니면 날개를 달고 파이리아와 판탈라의 푸른 하늘을 날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것이다.